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 겐사이 (문단 편집) == 개요 == >중국권법에 정통한 선인. 취권을 구사하며, 표주박 물통을 한손에 쥔 채 절묘한 동작으로 상대를 농락한다. 초능력은 없지만, 초능력자인 아사미야 아테나와 시이 켄수를 제자로 삼아 올바른 길로 이끈다. > - [[https://www.snk-corp.co.jp/kr/games/kof-xiv/teams/psychosoldier.php|KOF XIV 공식 캐릭터 소개문]] KOF 94에서 중국팀([[사이코 솔저]]팀)으로 첫 참전했으며 [[아사미야 아테나]]와 [[시이 켄수]]의 사부이다. 물론 원작 사이코 솔저에는 이런 사람 없었고 KOF로 넘어오면서 세 명의 설정이 많이 달라졌다.[* 사이코 솔저 캐릭터가 둘 밖에 없었던 탓에 추가된 캐릭이 친 겐사이다. [[이카리 팀]]과 사정이 비슷하다.] KOF 팬들에게는 주로 친 영감, 친 할배 등으로 불린다. 세상이 위험해 지는 날에 대비하기 위해 켄수[* 켄수의 초능력도 나면서 타고난 것이다. 켄수가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친 겐사이를 찾아왔다. 친은 그의 능력을 알아채고 그에 맞는 기술을 가르쳤다. 켄수가 고아이고 친이 이곳저곳 돌다가 둘을 발견했다는 소문도 퍼져있는데, 2차 창작 등의 설정이 퍼진 것으로 보이며, 실제 설정과는 다르다.]와 아테나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중국에서 수련을 하며 가족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그 외 94에서 이탈리아 팀([[아랑전설 팀]])에게 승리시 하는 말로 보아 [[텅푸루]]와도 아는 사이인듯 하다. XIV에서는 텅푸루도 참전하면서 대전 시 친근함을 보이는 이벤트가 존재한다. 이름은 중국 야채인 [[청경채]]에서 따왔다. 청경채의 경우 일본어로 チンゲン菜(친겐사이)라고 표기하며 한자만 다른 것으로 바꾸었다.[* 일본은 야채 이름 등에 들어가는 한자를 가타카나로 바꾸어서 쉽게 쓸 수 있게 하고 있다. 원래 한자는 青梗菜이며 [[한어병음]]은 qīng gěng cài,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에 따르면 ch'ing¹ keng³ ts'ai⁴이다. 애초에 일본식으로 읽은 것을 로마자로 한 것이지만 웨이드-자일스 표기법 쪽이 그나마 Chin Gentsai에 가깝다. Gen과 Sai 사이에 t를 넣은 이유가 여기에 있을지도... 한편 본토인 [[중국]]에서 청경채는 다른 한자를 쓰며 小白菜(샤오바이차이)라 한다.] 그래서 켄수와 마찬가지로 중국인이지만 한국에서도 이름을 [[일본 한자음]]으로 읽게 된다. 캐릭터의 외형과 기술은 그 유명한 [[성룡]]의 영화 [[취권]] 1편에서 주인공 [[황비홍]](성룡)의 스승으로 등장한 배우 '원소전'이 연기한 캐릭터 '소화자'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상으로는 별 활약이 없을 것 같지만 명실공히 사이코 솔저 팀의 거의 모든 행보를 결정하는 중요 인물이다. 세계각지에서 악의 기운을 뿌리는 자들을 물리치는 것을 최대의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서 재능있는 제자들을 거두어 단련시키고 있다. 자기 자신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에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지만, 제자들의 성장을 위해서 매년 참가시키고 있다.[* 96과 97에서는 공개적으로 치르는 대회다보니 사람들의 여흥거리로 소비되는 것과 제자들이 인기를 얻어 해이해질 것을 우려해 불참을 고려하기도 했다.하지만 실전도 수행의 일종이라는 제자들의 설득(96)과 카오루의 팬레터 덕분에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도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라는 아테나의 설득(97)으로 출전.] 대회우승보다 암약하는 세력을 조사하는 것이 주목적인 하이데른과 포지션이 비슷하다. 비단 자신의 제자 뿐 아니라, 다른 격투가들을 설득하는 일이 있는데, KOF 2003이나 KOF XIII에서 [[K']]에게 KOF 출장 권유를 하기도 했다. XIII에서 묘하게 [[쿨라 다이아몬드]]와 친한 사이가 되었다. 덕분에 사이코솔저 팀 스토리에서 켄수에게 바람 피우는게 아닌가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 다만 XIII에서 베니마루와의 대전 전 데모에서 아름다움이 곧 강함이라며 자뻑하는 베니마루한테 '그렇게 따지면 세계 최강은 우리 할멈이겠구먼'이라고 맞받아치는 걸 봐선 은근히 애처가인 모양. 덕분에 친이 독신이라고 생각했던 팬들 중에는 친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에 놀란 반응이 나왔다. 원래 99에서 복장이 바뀌었을 때도 부인이 만들어진 옷이라는 설정이 존재하는 등 언급은 계속 있었다.] 그리고 쿨라를 아이스크림 선물공세로 꼬드겨 K'팀을 KOF에 참전시킨 장본인.[* 그것도 벨기에제 고급 초콜릿 아이스크림,프랑스 이탈리아등의 젤라토.'''모두 고급품'''.쿨라가 좋아하는것은 딸기 샤베트를 필두로한 차고 단 음식.(맥시마도 단것을 좋아한다.) KOF XV에서도 쿨라에게 아이스크림을 보내줬다고 나온다.] 늘 술독에 빠져사는 등 나사 빠진 듯한 볼품없는 노인으로 보일 수 있지 대단한 권법의 고수이다. 중국권법에 대한 조예만 따지자면 테리와 앤디의 스승인 [[텅푸루]] 노사와 더불어 세계관 내 최고의 수준이고, 자타공인 '대신선'이라고 불리는 굉장히 잘 알려진 일류 고수이다.[* 94 중국 스테이지 간판을 보면 '진원대선'이라고 써있는데, 이것을 풀이하면 '대신선 친 겐'이다. 친이 직접 걸어놓은 것인지, 누군가 선물한 것인지는 불명.] 김갑환이나 타쿠마 등의 진지하게 무도에 임하는 격투가[* 그 외 [[앤디 보가드]], [[다이몬 고로]], [[료 사카자키]] 등.]에게 '친 노사님'이라 불리며 존경받으며, 누구든지 간에 상대의 실력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그 냉혹한 [[미스터 가라데]]가 싸워볼만한 몇 안 되는 상대로 인정받는 등 건실하거나 최강으로 이름을 떨치는 격투가들에게는 그 명성이 유명한 걸로 추정.[* KOF XIII에서 미스터 가라테가 승리를 거둘 경우 승리대사로 상대방을 얕보는 듯 하지만 친에게는 유일하게 대단하다며 추켜세우는 면모를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상대방을 얕잡아보는 쿄조차도 친이 "(나를 상대로 봐줬다간) 오히려 자네가 다치게 될 걸?"이라고 말하자 "그 말이 허풍으로 안 들리는게 영감의 무서운 점이지..."라고 대답하며 친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다는 듯한 말을 한다.] 함께 사는 켄수나 아테나에게 필요한 모든 재정적 뒷바라지를 해주고, 경비와 쿨라에게 그 비싼 디저트들을 택배로 부쳤을 정도면 은근히 쌓은 자산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 동인작품에서는 아테나의 스승 포지션을 앞세워 방송국과의 교섭이나 인터뷰 등등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도 나온다. 어찌보면 중국팀의 매니저라고 할 수 있을지도.[* 게임의 설정과 다를지도 모르지만 아테나를 위시한 자신의 팀원들의 연예인 격투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앞세우는 것을 미루어 의외로 엔터테인먼트 감각이 있다는 묘사도 있다. 애쉬편에서 쉔 우가 친을 '요괴영감'이라고 부르며 꺼리는 것도, 격투기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뛰어난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또한 오래 산 연륜은 괜히 헛으로 가진 건 아닌지 애쉬의 의중을 꽤나 눈치챘고[* 그래서인지 애쉬는 더욱 일부러 건방진 태도로 아닌 척 했다.], 대부분이 다 꺼리는 [[야가미 이오리]]에게도 호의적으로 대해주는 몇 안 되는 인물이다.[* 다른 둘은 제자인 아테나와 아랑전설팀의 리더 테리 보가드. 참고로 테리는 거의 유일하게 애쉬를 말빨로 눌렀다.][* 물론 이오리는 그 더러운 성격답게 막말로 대응.] 그것과는 별개로 작중에서 강캐로 꼽혔던 적은 드물지만...[* 97 이후로는 대부분 중하→약캐 테크였지만 KOF XIII 콘솔판에서는 상급자용이기는 해도 다시 강캐로 돌아왔다. 아니 것보다 최근 96친이 장거한이나 잡기캐 때문에 평가가 절하된지라 XIII콘솔판이 친이 확실히 강캐였던 때라 봐도 될 듯.] 사족으로 KOF XIII에서 클락과의 대전대사로 유추해보면 젊었을때는 [[랄프 존스|랄프]], [[클락 스틸|클락]] 같은 우락부락 체형이었던걸로 추정된다. 할아버지 캐릭터의 한계인지, 몇 작품만 빼고 쭈욱 출연한 캐릭터지만 어째 인지도나 인기는 제자들보다 [[듣보잡]] 취급당한다. 하지만 술먹고 불을 뿜는다든지, 취권이라든가, 은근히 강한 파워 덕분에 나름 인지도는 있다. KOF 내에 몇 안되는 할아버지 출연자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너무 엄격하기만 한 다른 유파의 스승들과 달리 제자들의 취미생활이나 끼도 잘 살려주는 것을 보면 정말로 자상한 스승일 수도...[* 하이데른은 자신의 유파를 가진 무술가라기보다 교관, 그리고 다국적 용병단의 총사령관이라 엄격할 수밖에 없으며, 타쿠마는 엄격한 걸 넘어 지나치게 완고하고 혹독한 훈련방식을 내세워 극한류의 이름을 동경해 입문했다가 진저리가 나 그만두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텅 푸루가 그나마 친과 비슷한 스승 유형이기는 하다.] 술과 관련됐다보니 XIII에선 [[화 자이]]나 [[킹(SNK)|킹]]과 함께 특수 엔딩 일러가 있다. 킹의 경우 승리 포즈 중 하나가 칵테일을 들고 나오는 게 있다.(킹의 가게에선 술도 판매한다. 정작 킹은 불쾌한 듯.[* 물론 술 판매 자체가 문제는 아니고 술과 관련되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 때문이다. XII의 료 백 스토리에서도 술 취해 난동부리던 사람들을 혼꾸멍 내준 적이 있다고 나오고, XIII의 앤디와 킹의 대전에서도 일전에 테리와 료가 같이 와서 술을 모조리 거덜냈는데 한 쪽은 한량, 다른 한 쪽은 빈털털이라 외상으로 떼어버렸다고...]) 술과 관련된 캐릭터 답게 기본 잡기 중 하나가 적에게 술을 먹이는 기술이 있다. 기술명은 강음주(強飲酒)인데 강제로 술을 먹인다는 뜻. [[루갈 번스타인]] 같은 강자한테도 대미지가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친 겐사이는 표주박에 들어있는 술이 [[스피리터스 렉티피코와니|거의 이 정도 수준]]으로 독하거나 술을 코나 눈, 귀에 넣은 것으로 짐작된다. 초창기에는 잼민이들 사이에서 자세가 상대 안면에 올라타고, 잡기가 풀리면 비틀거리다 쓰러진다는 점이 술이 아니라 방귀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잘 보면 술병을 든 손을 얼굴에 들이밀어 강제로 술을 먹이는 듯한 동작이다. 평형세계 취급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쿄]] 한정으로 '레이렌'이란 손녀가 등장한다. 그런데 여기서 레이렌이 악덕 대지주 금만가가 친을 납치한줄 알고 오해하지만 사실은 금만가가 개과천선하고 친에게 가르침을 받으려고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대접이라고 술을 대접한 바람에 잔뜩 취해 화를 불러들인 것. 그것도 모르고 난입한 쿄, 신고, 로버트는 그저 [[데꿀멍]]... 미디어 믹스 작품이라 다른 설정을 쓰는 듯하며 본편 기준으로 정보가 알려진 친의 가족은 아내 뿐이다. 대체로 서글서글한 성격에 모두에게(심지어 '''[[야가미 이오리]]에게도''') 호의적으로 대한다. 예외적으로 [[사이키(KOF)|사이키]]는 악의 요물이라고 하면서 자기가 직접 처단하려고 한다.~~아니, 이런 요물을 봤나? 내가 처치해주마!~~[* 중간보스로 나오는 사이키와의 대화에서는 사이키가 늙어빠진 몸이라고 도발하자 자신은 미식가 기질이 있다며 아직 죽고 싶지 않다며 여유롭게 받아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사이키가 자꾸 늙은이라고 하는게 많이 거슬렸는지, 승리 대사에선 너 나보다 나이 많잖아라며 팩폭을 날린다.][* 친뿐만 아니라 [[다이몬 고로]]도 중간보스 사이키와의 대전회화에서 사이키를 요물이라고 불렀다. 다만 한글자막에서는 악독한 놈이라고 되어있다. 사실 사이키가 악독한 놈이 맞으니 마냥 틀린 의역이나 오역은 아니다.] 애초에 사이키는 [[김갑환]]도 갱생을 관두고 숙청하려 할 정도의 답이 없는 놈인지라. 근데 켄수가 [[쉔 우]]에게 '우리 사부님이 열 확마 뻗치면 니보다 무습따' 하는걸 보면 의외로 한 성깔 할지도 모른다. 술버릇이 좋은 편이 아니라는 언급도 있으니까.[* XIII에서 아테나와 킹의 대전에서 알 수 있는데 술에 취하면 판다(바이탕)를 상대로 싸운다고... 이 이야기를 들은 킹은 경악한다(참고로 이 이야기는 아테나가 '여성들만 모인 팀이라니 멋있어보여요'하며 부러워하자 '솔직히 이 두 술버릇 핵폭탄들 달고 다니는것도 일인데 이 참에 우리 서로 팀 한번 바꿔보는건 어때?'하고 킹이 제안하자 자연스럽게 친의 술버릇 이야기로 넘어가서 나온거다...). 그런데 정작 킹은 XV에서 용호의 권 팀으로 가고, 아테나는 유리, 마이와 팀을 짜면서 이루어지지 못했다.] 비록 선인에 여러 성실한 격투가들에게 존경받는 편이지만 일부 양아치스럽거나 명백한 악당들에게는 안 좋은 소리를 듣는다. 대부분의 악역들은 '오래 살아서 지겨울 거 같으니 내가 끝내주겠다'라는 식으로 험담. 하지만 연륜은 어디 안가서 그런 말에도 능글맞게 대답한다. 한편 [[K']]는 원래는 친에게 별 감정은 없으나, 애쉬편에선 친이 이런저런 수를 써서 강제로 KOF에 참가시키는 바람에 열받아서 친과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 소리지르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대표적으로 XIII에서는 아예 아이스크림으로 쿨라를 매수해 그토록 K'가 나가기 싫어하는 KOF에 3인 출장 신청서를 쓰게 만들어 버렸다. 덕분에 K'는 친을 봤다 하면 부들부들대는데다 XIV에서는 이벤트로 아예 만담으로 휘말리다가 빡도는 모습까지 보인다.] 한편 [[시조 히나코]]는 악당이나 양아치가 아닌 착하고 예의바른 아가씨이지만, 나사가 하나 빠져있다는 컨셉(천연계)에 맞추어 의도하지 않게 친에게 예비 고인드립을 하였다.[* 2003에서 친 대신 팀메이트가 되었는데, 아테나를 만나는 자리에서 교복을 장례식 예절에 맞춰 입고 나타나 아테나를 보자마자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다짜고짜 봉투를 넘겼다. 친의 [[조의금]]이라고... 이를 눈치챈 아테나가 아직 팔팔하게 살아계신다며 돌려주려고 하자, '''다음에 쓰시면 되죠'''라고 하며 받아두라고 했다.] 키가 작다보니 자세를 낮춰 상대의 틈을 노리는 기술이 꽤 있다. 하단 강킥 등... 회전적 공돌권은 땅을 구르며 상대의 공격을 피하면서 접근한 뒤 공격하는 기술이며 [[망월취]]는 '''아예 땅바닥에 드러눕는다.''' KOF XIV에선 굉장히 뜬금없이 [[나코루루]]와 회화 이벤트가 있다. 나코루루가 표주박을 쓰는 강력한 사무라이를 알고 있다는 말을 하는데, [[하오마루]]와의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 것이었다. 그 말을 듣고 '표주박 쓰는 놈들중 칠칠맞은 놈은 없지'라면서 자뻑끼를 드러낸다.[* 하오마루가 겉보기에는 싸움만 아는 일자무식 무뢰배로 보이지만 무사계급인 하타모토의 아들이라 문무를 겸비하고 예의도 아는 인물이기도 하다. 친도 사실 문무를 겸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XV에서 친은 결장했는데 하오마루는 DLC 캐릭터로 데뷔하게 됐다.] KOF XV에선 통산 세 번째 대회 불참을 한다. 대신 쿨라의 인터뷰에서 친이 아이스크림을 보내줬다고 언급된다. 시기는 쿨라가 유괴를 빙자한 가출하기 전 시점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